[씹덕스크롤] 알두인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깨어나면 항상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곳은 모든 일이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을 초월한 곳입니다.
알두인은 신으로서 모든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간 밖의 상태에 거주함
시간의 개념 안에서는 말하기 곤란한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새벽의 시대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고 사건들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알두인의 직책인 세상의 포식은 그 너머 어딘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란게 존재하기도 전부터 존재했음
순수한 속도만으로 넌에서 에이테리우스까지 이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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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 기준 2-A인 넌을 문자 그대로 한입에 삼키고 리셋시킬 수 있음
시간을 삼키는 자 알두인의 유령을 다시 불러내었다. 거의 모든 노드들이 잡아먹혀 여섯 살 배기 아이가 되었다.
시간을 집어삼켜 존재의 시간을 역전시킬 수 있음
아케이의 여사제 헬그리드는 "아카토쉬의 아들이여,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 죽은 영혼들에게 평화를 주소서."라고 기도하며 알두인은 아카토쉬의 장자임
알두인은 죽음보다도 이르게 존재했음
Thu'um을 사용해서 잡다한 것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