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vs고양이 양심적으로 알려준다
가끔가다 호랑이나 재규어가 악어 사냥하는 짤을 볼수 있는데
일단 호랑이가 4M 악어 사냥한것은
악어가 체온조절 할때 기습적으로 사냥한것이고 그 호랑이는
사냥 잘하기로 유명한 호랑이였다고 학자들이 이름까지 붙여준 호랭이임.
재규어는 악어들중 거진 최약체인 카이만 상대로는 깡패이나
앨리게이터과중 가장 거대한 블랙 카이만 상대로는 사냥당한 사례가 있음. 애초에 둘다 서로 잘 안건들지만 체급차이가 심함.
파충류가 대부분 성체되기 전에 많이 죽는데 크기도 크기지만
체온조절이나 신체적인 피지컬때문에 많이죽음.
반면 4.5.6미터 까지 자라난 개체들이 사냥당했다 하는 사례는
거의 보기가 힘들고 실제로 육지에 있는 3미터 언저리 나일악어
사자 3마리가 협공 했는데 못잡고 포기함
파충류가 성체되면 고양이들이 못건듬
대부분 성체되기전이나 체온조절 할때 사냥 당해서
좆밥처럼 보이는것임
내 글에도 적어놨지만
체온조절 할때 사냥당한다 = 육지에 있다가 사냥당한다
이렇게 해석이됨
근데 저 호빠새끼는 항상 육지에서 사냥 당한거 가지고 오면서
호랑이>악어 라고 하니까 욕을 먹는거야
6M 구스타프는 총 맞고도 살아남았음 ㅋㅋㅋ
3미터만 넘어도 고양이 송곳니로 잘안뚫리는데
그보다 더 커봐 답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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