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두인은 얼마나 강할까?
자칭 아카토쉬의 장자.
또한 노드 신앙에서는 아카토쉬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지만 노드는 '쇼어의 아들 쇼어'나 '알드의 아들 알드'처럼 신앙의 계보에 따라 이름을 계승하며, 동일시하면서도 확실히 분류하고 있다.
또한 알두다가의 일곱 싸움(https://en.m.uesp.net/wiki/General:The_Seven_Fights_of_The_Aldudagga )의 4번째 편에 따르면
알두인은 아카터스크(AKA-TUSK), 그러니까 아우리엘보다 근본적이며 아누이엘의 현현체로 추정되는 존재가 승천하며 남기고 간 찌꺼기같은 존재.
그런데도 알두인은 세상을 먹는다.
아우리엘은 아누이엘의 영이다.
아누이엘은 만물의 영이다.
아우리엘은 만물이다.
세상을 먹는 것은 아우리엘을 먹는 것이다.
아우리엘(세상)과 알두인(껍질)이 합쳐진다면 그것이 아카(AKA)이다.
그렇기에 알두다가의 일곱 싸움에서 알두인처럼 보이는 세상의 포식자는 '아카'라고 불리운다.
로칸이 자신의 심장을 남겼다면, 아우리엘은 자신의 껍질을 남겼다. 누미디움과 알두인은 각각 엘프와 인간의 재앙이다.
알두인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시간(아카토쉬)이 없고 공간(로칸)만 남은 곳 아트모라에서 온 존재. 노드들을 먼저 먹는다고 한다.
누미디움은 로칸의 심장에서 기원했으며, 가장 높은 산(레드 마운틴)에서 나타났다. 재앙이었기에 미래(5시대)로 보내졌다. 누미디언의 목적은 이상하게도 아쉬의 성향과 비슷하게 세계를 영원히 유지하는 것이다.
알두인은 아카토쉬, 혹은 아누이엘에게서 기원했으며, 가장 높은 산(세상의 목젖)에서 나타났다. 재앙이었기에 미래(4시대)로 보내졌다. 알두인의 목적은 이상하게도 로칸의 성향과 비슷하게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알드의 아들 알드(알두인)은 알드의 아들 알드이면서 동시에 쇼어의 아들 쇼어인 존재(최후의 드래곤본)에게 패배했다.
알두인과 탈로스는 동시에 황혼의 신이라고 불리운다.
순환의 전부터 존재했으며 순환의 마지막을 만드는 신. 알두인.
순환 이후로 탄생했으며 다음 순환 이후에도 존재할 신. 탈로스. 동시에 쇼어나 로칸과 동일시된다.
그리고 탈로스(로칸)과 동일시되거나 화신(쉐자린)으로 추측되며, 동시에 아카토쉬의 아들로 여겨지는 최후의 드래곤본.
3줄요약
몰?루
그니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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