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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오티누스는 모든 시공간을 날려버렸음

최강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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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3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12 | 작성일 2024-07-06 2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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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존재하면 시축초 아님?

아님 말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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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의여행

죽고 싶냐 진짜 저 당시 로키 무한 속도의 근거는 정확하게 무한한 시간선을 이동시켰다였잖아
그리고 이건 공격의 '범위' 지 '속도' 가 아니기에 까였던거고

중요한건 니가 파천말을 존나 이상하게 퍼뜨린단 거잖아. 니는 "로키가 존재론적으로 여전히 시간적"이란 말이 로키는 시간축을 초월했지만 무한속도가 아니라는걸로 보임?

아래는그냥답안함더대화하다가는내가먼저죽음

2024-07-06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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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다무코

도르마무 시간축 초월

2024-07-06 2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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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의여행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공허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공허, 즉 시간이 존재하지 않거나 시간의 흐름 밖에 존재하는 설정 내의 영역은 무한 속도를 부여하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속도 = 거리/시간을 적용하고 시간이 0이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유형의 공허로 이동하는 것은 무한 속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공허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속도 = 거리/시간 공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즉, 시간 = 존재하지 않음 또는 적용되지 않음 및 거리/시간 = 정의되지 않았음과 같은 조건에서는 결정할 수 없습니다.

2024-07-06 2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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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금서

@신비로의여행

무한속도랑 시간축 초월이랑은 또 다르지않나

2024-07-06 2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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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최강금서

우리형파천 [L:48/A:172] 2024-04-29 22:18:44

@포인덱스터
그게 범위가 무한하지 않고 로키의 속도가 무한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이유가 뭐임? 결국 로키의 조작 범위가 무한하다면 모든 시공간을 조작할 수 있음. 그 이전에 로키는 존재론적으로 이미 우발적인, 그러니까 시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능력을 통해 과거와 미래로 이동하는게 이미 보여졌는데

파천 말 보면 존재론적으로 모든 시간을 초월했어도 그게 무한속도의 근거는 아니라는데

다른거 맞는듯?

2024-07-06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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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의여행

@포인덱스터

뭐라는거야 저게 그냥 시간 초월의 근거가 아니라는거잖아
그냥 저건 공격 범위라고

2024-07-06 2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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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신비로의여행

저건 축초월 맞지 않음?

저게 축초월이 아니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축초월이 아니게됨

2024-07-06 2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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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신비로의여행

애초에 계존자 선에서 멀티버스 외부 범위 미래시랑 우발적인 시간 조작이 패시브임

만물유전 2024-07-04 00:34:33

시간축 초월도 단일 시간축 초월이냐 다중 시간축 초월이냐로 나눠봐야 할듯

그니까 일차원 시간축을 초월한 어떤 존재가 있을 때
그 존재가 여전히 다른 또다른 차원의 시간축에서는
여전히 시간적일 수 있음

그리고 이거 보면 최소 다중 시간축 초월 이상급 아님?

2024-07-06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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