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출신 이세계 식당물(?) 서적화!
이 '이세계 식당'을 읽으면 반드시 외식을 하고 싶어진다!
개요
매주 토요일은 "특별 영업". 이쪽의 세계와 저쪽의 세계가 이어지는 날.
고양이가 그려진 문을 열면 "이세계"에서는 본 적 없는 요리가 이것 저것 나온다.
멘치카츠, 포크 진저, 카레라이스……오꼬노미야끼와 초콜릿 파르페까지 있다.
"양식의 고양이"에는 놀라움과 기쁨을 찾아서, 오늘도 개성적인 사람들이 찾아 온다.
대인기의 인터넷 소설 "이세계 식당"이 드디어 서적화.
읽으면 읽을수록, 식욕을 멈출 수가 없게 됩니다.
컬러 삽화 설명
1. "특별 영업"의 날에는 혼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 군요.
대단히 상냥하고, 소박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주인의 음식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거예요
2. 처음으로 주인이 만들어 준 모닝 세트.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생각하다 보면 상냥하고 행복한 기분이 되죠
3. 이세계 식당의 손님은 꽤나 개성적.
엘프나 전사, 마술사도 단골님.
용 같이 생긴 여왕님에게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흑백 삽화 음식
제1화 '멘치카츠'
제4화 '두부 스테이크'
제5화 '비프 스튜'
제17화 '푸딩아라모드'
제20화 '모닝'
특별한 1화 '돼지고기 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