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에 꽂혔었다.
11권이 나올무렵, 쿠로네코 한정판 퍼즐이 나왔다.
15000원이었나, 고뇌에 고뇌를 거듭하다가 지름.
그리고 12권이 나온 나의 반응.
생각하는 것을 멈추었다.
스포를 봐도 믿지 않았다.
애초에 이런결말이었더라면,
사지 않았을 텐데....
정말 약빨로 쓴거냐
psp 키리노 루트로 결말을 맷다니....
설마 psp 키리노 루트의 발판을 깔기 위해서
이런 결말을 낸것인가....
(psp 키리노 루트가 궁금하신 분들은.........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