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는 6월 6일인가. 그 때 주문했고
손자병법하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어제 시켰는데
오늘 같이왔네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 + 평소에 읽고싶던 책 두종류 총 세가지가 함께와서 기분이 좋네요.
그것보다..... 책 읽으려면 포장을 뜯어야되는데 아까워서 못뜯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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