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베한테 봉사부에 상담이 들어오죠 에비나에게 고백하고 싶으니 도와달라고요
그리고 에비나한테 개인적으로 하치만에게만 상담이 들어오죠 관계유지를 해달라고
에비나가 하야마에게도 말을 했을까요 하야마도 고민을 하던데요.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하치만에게 그렇게 말하죠.
대나무 숲에서 대기를 타면서 유이랑 유키노 하치만 100% 차일꺼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도와주고
하치만은 모든게 두루완만하게 끝날 수 있다고 말을 꺼내죠
그리고 유키노는 맡긴다고 말을하는고
토베가 에비나 한테 고백하려는 순간 하치만이 먼저 거짓 고백을 먼저 날리고 차이는데요.
하야토는 "미안하다" 하고
유키노는 "그런 방식 딱 질색이야" 하고
유이는 "더이상 그런 거, 안하기야"
각자 자신의 말을 하는데요
보면 루미사건때나 문화제때나 보면 감탄하고 의로?를 해주고 놀라워 하는데요
이번편은 화를 내는군요.
6권에서 말하는 시즈카 센세가 말씀하시는
"네가 상처 입는 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다" 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거기에 유키노와 유이가 포함된다는 거겠죠?
2.
그리고 제가 너무 성격이 꼬여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요
토베가 고백을 하고 차이고 서로 점점 꺼끄럽게 지내게 될꺼라고 하는데요.
그게 싫어서 고백을 못 하게 하는거잖아요
근데 결국 토베가 고백을 할려는 걸 알고 에비나는 의뢰를 한거잖아요 하치만에게 관계 유지를 해달라고
하지만 대나무 숲에서 하치만이 거짓 고백을 하고 차이고 하치만한테 말하는 것 같지만
토베에게 말하죠 지금은 생각이 없다고 말하죠.
근데 보면 이렇게 돌려 말했지만 결국 다 알아 들은거 아닌가요?
고백해서 차여서 서로가 점점 꺼끄러워지는거랑 돌려 말해서 차여서 서로 꺼끄러워지지 않을까요?
그걸 알면서 관계가 유지 될까요?
3.
마지막으로 하치만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을 까요
따..딱히 자학을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야 내가 M이라서 그래 라는 ??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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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에비나가 내가 싫다라고 말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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