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넷게임즈에서 맡았다던데
넷게임즈가 어딘고 하고 찾아보니 참..............
답이 없구먼 답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슨에서 한창 밀고 나갔던 히트랑 오버히트 만든곳임.
이 말인 즉슨 V4도 출시만 크게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뭐 답도 없을 지경으로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반면 다른 대작게임들을 볼까?
린투엠은 지금 린엠도 운영 잘하고 있고 게임 흐지부지 넘기지 않음.
왜냐 이건 작년부터 발표하고 올해 출시할거라는 계획이 있었더겅.
달조는 송재경이 참여한 만큼 끝까지 밀고 나가고 있음.
이걸 봤을 때 V4가 과연 이 대작에 합류할 수 있을만한 것인가 싶음..
쇼케이스때 영상?? 궁금해서 본거지 그거 궁금해서 본 조회수 가지고 뭐 대작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지 않음??
V4는 진짜 그냥 걸러야 할 게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