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시작한 소림 빡빡이......
아무생각없이 키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77이네요....
보통 오프라인 경험치나 자동 전투 들어가있으면 무슨재미일려나 했는데
은근히 퀘스트 막힐떄 오프라인 경험치가 도움이 많이 되고
자동 전투로 렙업 많이 되도 뭔가 할게 많네요......
장비 외형이 하나씩 따로 적용되지는 않지만
세트로 맞추면 코스튬 바뀌듯이 전체 외형이 바뀌는데
자재 금장 3급까지만 맞춰도 제 레밸대에선 쓸만할 거 같더라고요...?
아직은 장비 파밍을 많이 안한상태라서
나중에 던전 돌면서 몰아서 해도 될거 같네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삼천세계 입수....
신병은 해제시켜서 강화시키는 것만으로도 공력이 오르는데
뭔가 얻게되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단련 10 시켜놓으면 착용시켜서 다닐 수 있어서
한번 각잡고 은표부터 모아야겠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