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의 나라 초반 플레이 후기!
지난 11월 2일 정식 출시 된 환생의 나라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ㅎㅎ
사전예약 당시 5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됐습니다 ㅎㅎ
우선 해당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환생술을 소재로 한 무협기반의 스토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게임 중간중간 진행되는 스토리나 경공술 등의 무협적인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진행 방식은 RPG 형태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동작이 자동이기 때문에 별다른 조작이 필요 없다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공격, 이동, 스킬, 장비 장착까지 전부 자동이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단순 전투 뿐만아니라 무한 보스라던지 다양한 던전들에서 게임에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고
경험치도 초반에는 쭉쭉 올라서 게임 시작한지 15분도 안돼서 레벨 100을 달성할 수 있었네요 ㅋㅋㅋ
레벨 100이상을 달성하면 VIP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이 VIP 시스템은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결제를 해야만 적용할 수 있는데
환생의 나라에서는 퀘스트를 통해 VIP 단계를 높일 수 있어서 누구나 플레이만 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ㅋㅋㅋ
지금은 오픈 초창기라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데
우선 사전예약 인원 수 달성 보상으로 모두에게 접속만 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공식 라운지에서도 구글 스토어에 호평을 남기고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워치6 클래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다양하게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