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AIR - Rockin' the World, Japanication(Live)
ost많이 부르기로 유명하죠 대표적인건 은혼ost인 사무라이 하트, 벚꽃만월, 현상파괴 블리치ed Last moment 등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이 ost 참여 했더라고요 그 중에서 ost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곡. rockin' the world 는 너무 짧아서 좀 아쉬움 곡은 정말로 좋은데..
덤으로 일본 관객들의 문화를 알 수 있는게 이런 신나는 무대지만 손을 흔드는게 전부. 끝나고 함성 지르고 다시 시작하면 조용해짐
우리나라 때창과 슬램에 완전 비교되죠. 일본인들은 다른사람들이 방해될까봐 그냥 저렇게 감상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이였으면 떼창과 함께 뛰고 소리치고 난리였겠죠 그래서 해외 뮤지션들이 내한오면 관객이 화끈하니깐 반응이 대부분 다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