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2기 ED - 모습 (おもかげ)

샤먼킹 2기 ED - 모습 (おもかげ)

 

노래 : 하야시바라 메구미 (林原めぐ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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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かがみ)に 映(うつ)る 橫顔(よこがお)に

카가미니 우츠루 요코가오니

거울에 비치는 옆얼굴에

きみを 重(かさ)ねて My heart is breaking

키미오 카사네테 My heart is breaking

그대를 겹쳐서 My heart is breaking

 

すりぬけてゆく 風(かぜ)のように

스리누케테유쿠 카제노요오니

틈새를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つかめきれない Why is it you?

츠카메키레나이 Why is it you?

붙잡을 수 없어 Why is it you?

 

屆(とど)くことのない 指先(ゆびさき)

토도쿠 코토노나이 유비사키

서로 닿을 리 없는 손가락 끝을

一人(ひとり) にぎりしめてる

히토리 니기리시메테루

혼자서 꽉 쥐고 있어

 

交(か)わすことのない 言葉(ことば)を

카와스코토노나이 코토바오

서로 나눌 수 없는 이야기를

夜空(よぞら)の 星(ほし)に 流(なが)し

요조라노 호시니 나가시

밤하늘의 별들에 흘려보내네

もう 振(ふ)り向(む)かない

모오 후리무카나이

이젠 뒤돌아보지 않아

 

Ah 悲(かな)しみさえ 刹那(せつな)ささえ

Ah 카나시미사에 세츠나사사에

아 슬픔조차 안타까움조차

君(きみ)と 生(う)まれた 證(あかし)

키미토 우마레타 아카시

너와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증거

 

Ah 漂(ただよ)ってる

Ah 타다요옷테루

아 방황하고 있는

心(こころ)の 霧(きり)の 果(は)て

코코로노 키리노 하테

이 마음 속 안개의 끝

 

I made up my mind

 

何(なに)も 言(い)わない 唇(くちびる)の

나니모 이와나이 쿠치비루노

아무 말도 하지않는 입술

奧(おく)で 感(かん)じる

오쿠데 카음지루

속에서 느끼네

You are my true north

 

君(きみ)の 聲(こえ)を 刻(きざ)んでいる

키미노 코에오 키자응데이루

너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지

言葉(ことば) 以上(いじょう)に

코토바 이죠오니

말하는 것 이상으로

I know enough

 

愛(あい)してると つぶやくより

아이시테루토 츠부야쿠요리

사랑하고 있다고 중얼거리는 것보단

きっと 心(こころ)が 搖(ゆ)れる

키잇토 코코로가 유레루

반드시 마음이 흔들리겠지

 

戀(こい)してると 傳(つた)えるより

코이시테루토 츠타에루요리

사랑하고 있다고 전하는 것보다

絆(きずな)が 深(ふか)く なって

키즈나가 후카쿠 나앗테

정이 깊어져서

今(いま) 一人(ひとり)じゃない

이마 히토리쟈나이

이젠 혼자가 아니야

 

Ah 悲(かな)しみさえ 刹那(せつな)ささえ

Ah 카나시미사에 세츠나사사에

아 슬픔조차 안타까움조차

乘(の)り越(こ)えて 行(い)けそうで

노리코에테 이케소오데

뛰어넘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Ah 胸(むね)に 抱(だ)いた

Ah 무네니 다이타

아 가슴에 품고있던

君(きみ)の 面影(おもかげ) 今(いま)

키미노 오모카게 이마

당신의 모습은 이젠

I will take it there

 

(반주중)

 

もう 振(ふ)り向(む)かない

모오 후리무카나이

이젠 뒤돌아보지 않을 꺼야

Ah 悲(かな)しみさえ 刹那(せつな)ささえ

Ah 카나시미사에 세츠나사사에

아 슬픔조차 안타까움조차

君(きみ)と 生(う)まれた 證(あかし)

키미토 우마레타 아카시

너와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증거

 

Ah 漂(ただよ)ってる

Ah 타다요옷테루

아 방황하고 있는

心(こころ)の 霧(きり)の 果(は)て

코코로노 키리노하테

이 마음 속 안개의 끝

Ah 悲(かな)しみさえ 刹那(せつな)ささえ

Ah 카나시미사에 세츠나사사에

아 슬픔조차 안타까움조차

乘(の)り越(こ)えて 行(い)けそうで

노리코에테 이케소오데

뛰어넘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Ah 胸(むね)に 抱(だ)いた

Ah 무네니 다이타

아 가슴 속에 품고있던

君(きみ)の 面影(おもかげ) 今(いま)

키미노 오모카게 이마

당신의 모습은 이젠

I wil take it there

 

 

 

 

갠적으론 1기 엔딩보다 2기 엔딩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