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부소가자살안하고 몽염이랑 남하해서 진이 잘먹고 잘살았으면
진시황이 폭군으로 남았을까 생각함
솔직히 토목공사 심하게 한건 인정하는데.....(만리장성은 솔직히 신의한수 아방궁은 왕의 위엄을 세우기위해서니까 그러려니해주고)
분서갱유는 지금처럼 폭군으로 욕먹기엔 상관 없지않나.....
진시황이 만든 군현제는 이후 짱깨 몇천년을 이어짐
솔직히 천하통일 아다라시였고 그 혼란스러운 상황을 통제하기위해선 철권통치 엄격한 법치정치를 할수밖에없음.
왜냐
안그러면 애들이 발발거리면서 깝칠게 뻔함
처음에 진시황이 존나 쪼이다가
부소가 아 이제 존내 쪼였으니 슬금슬금 풀어줬으면 과연 진승의반란이 일어났을까? 하는생각을함
ps 생각해보면 중화통일을 이룩한왕조는 다 몇대안가서 망함ㅋ
불로초는 애교로 바줍시다 나도 그상황이면 불로장생 하고싶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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