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앙이 뭔가 호감이네요ㅎ
지난번부터 무모한대도 혼자 구하러 가겠다고 말하고
다들 왕전말에 꼼짝도 못하는데 자기 할말은 다하는게 뭔가 기존 왕전군과는 조금 다른 면모가 보이네요
주인공팀 일빠따로 구하러 왔는데 구해주고 시원하게 전망좋은데서 사릉하고 사랑하길 빕니다 ㅋㅋ
754화 이번꺼 보고 느낀점이 일단 이번전쟁은 일단락 되었는거 같은데 대놓고 강외 안는거보면
다음전쟁전에 둘이 결혼하는거 나올려나요
하로쵸가 시무룩해하는 장면 나오는거 보니 진행할 스토리 많은데 괜히 러브라인 얘기로 몇화 채울까봐 미리 걱정됩니다ㅠ
아래 글쓰신분 말씀처럼 창평군이 무능한거도 보이지만 이번화보니 진나라는 조정에 인물자체가 크게 없어보이네요
주인공 나라니깐 잔잔바리들 그렇게 묘사 하겠지만 창평군도 자책하는 장면 나오고 뭔가 진나라 포스가 약하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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