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먹고 자고 웃고 했던 사람들이
창칼에 찔려 죽어가고 죽어갈 상황에 놓이는데도
뒤에서 소리만치고 땀흘리는게 이게 인간인지 짐승인지 사람들 도구로 밖에 생각안하는 왕전이야 저런인간인가 보다 하고 허허웃고 욕하겠지만 인의 와 정의의 부대인 비신대군사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도 살인을 해서 감정이 메말라버린건지
매일 같이 먹고 자고 웃고 했던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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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먹고 자고 웃고 했던 사람들이창칼에 찔려 죽어가고 죽어갈 상황에 놓이는데도 뒤에서 소리만치고 땀흘리는게 이게 인간인지 짐승인지 사람들 도구로 밖에 생각안하는 왕전이야 저런인간인가 보다 하고 허허웃고 욕하겠지만 인의 와 정의의 부대인 비신대군사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도 살인을 해서 감정이 메말라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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