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화 과연 신의 운명은?
경사가 신의 치명타로 죽을듯하다.
조군의 원군은 코앞에 와 있고 나귀는 여민에게 퇴로를 확보하라고 한다.
그럼 노멀하게 전개해보자~!
1. 경사를 물리친 후 나귀가 마련한 퇴로로 비신대 돌격대 본진이 있는 곳으로 빠져나오고
강외는 유동을 막타친다 , 그리고 신은 강외, 하료초와 합류한다.
그리고 전체 전장에 경사가 쓰러졌다고 퍼진다.
음! 누구나 짐작하는 스토리~!
2. 비신대는 경사를 처리 후 돌격대 본진과 합류전에 원군에 의해 포위된다.
강외, 하료초 등 몇 남아 있지 않은 비신대원들이 고전할때
버림받다 시피한 제노의 등장하여 상황을 역전시킨다. (작가야 제노좀 살려라 포스있게 그려놓고 쩌리를 만드내 ㅋ)
그리고 언덕 뒤쪽으로 흑앵을 지원 몰아붙인다.
과연 경사 아웃이후를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기수만 바로보는 주민들 사이에서 환의와 이신의 갈등도 처리될까?
음! 연재 2주 쉰다는 소문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