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시조와 차크라의 시조
평범했던 세계를 판타지스럽게 만들어버린 두 장본인
하나는 거인을, 하나는 차크라를
진격의 거인 유미르 프리츠와 나루토의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서로 좀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해외 팬덤에서도 카구야와 유미르 프리츠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유미르 프리츠도 나루토의 카구야 처럼 갑자기 엘디아와 마레의 증오의 연쇄를 만든 모든 흑막이자 최종보스로 부활해서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전개로 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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