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에서 작가가 참 잘 하였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거인이 나타났음에도 인류는 하나로 뭉쳐 그에 맛서 싸우지 않고 서로 뜯어먹는다.
사실적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평화에 쩔어서 조사병단과 주둔병단을 없에려 하였지요.
이 역시 있을법하죠.
진격의 거인은 사회적인 리얼리티물이라고 봅니다.
거인화 하는 엘렌을 두고 각 새력별 분쟁발생.
조사병단은 거인과 싸울 힘으로 여기고.
어디선 지하감옥에 가두려했던가 죽이려 했던가 하고.
근대...
입체기동장치의 앵커의 위력은 현대의 실탄 엽총정도의 위력은 나올것 같네요.
그래야 벽에 박히지...
아니, 아르민이 앵커를 쏴서 벽에 안밖힌게 있던대...
그건 제대로 안쏴서 그럴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