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글 아니에요. 추가 트위터 자료

 다들 찬반 논란만 있고 추가 정보가 없어서 더 알아보시고 싶으신 분들만 글 읽어주세요. 

이 트위터가 최초의 리플을 달게한 원문입니다. 

이 글에 하지메로 추정되는 @migiteorerno 라는 작자가 뛰어들어서 그런 댓글을 달았죠. 

의역 : 

진격의 거인의 작자가 일본군 캐릭터를 바탕으로 표현한 건 '한국계나 한국인'의 의견이 올라와 있는 사이트에도 언급되어 있었지만,

나치를 바탕으로한 디자인을 호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당연하다. 하물며 실제 일본은 그런 전쟁을 한 나라니까. 

이건 아라시 츠카사라는 일본의 만화 작가와 맞팔이 된 상태에서 서로 주고 받은 멘션입니다. 

의역 : 다른 사람이 그린거라고는 생각 안해봤나요? ★뭐 어차피 블로그에서도 말했지만. 

* 하지메 개인 블로그 있는 거 아시죠? 하지메 본인이 아니라면 개인 블로그가 연결되 안된 일개 팔로워들끼리 저런 형태의 발언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 여기서 추가합니다. 

    저 만화책 발행이 3월초고 띄지를 그렸다고 블로그에 남긴게 2월 중순이거든요. 

    2월 중순 공식 블로그에 남긴 거 의역해서 올립니다. 

남의 단행본 데뷔작으로 뭘 한다고...

아라키 씨는 "너무 좋아요 W"라고 해 주었습니다,를

역시 왠지 죄송합니다!!

작품의 내용인데, 무늬거나 이야기의 구성과 캐릭터의 섬세함 중에서

정말 깨끗한 인상을 받습니다, 주인공의 생활 환경의 데이 테일이 예민하여,

실제 인생에서도 느낀다, 사람 저마다 독자적인 "보통"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도 재미 있습니다,

일견 그렇게 하는 청순 파인 로맨틱 코미디 같은 인상을 받는 작품이지만...

가끔 그 예쁜 피지의 틈에서 작자 아라키 씨의 중 2남자적, 수적 욕망이

무심코 흘러 넘친 것처럼 노출하는 것이 있어서

정통파인 드라마가 베이스에 있는 때문에 "앗..."라는 위화감을

이 작품 자체 바뀐 매력 뒤의 읽기가 나는 즐겨요,

이전, 아라키 씨는 여자이면서"중학생 남자적인 감성"을 갖는 사람이라고

아라키 선생의 만화입니다. 하지메가 먼저 진격 패러디로 아라키 선생의 만화 표지띄를 저렇게.....

아라키 선생은 진격의 거인 20화 엔딩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분입니다. 

20화 엔딩 일러스트

그럼 여기서 저 트윗계정이 아라키 본인인 것인지 확인 해야겠죠..? 

본인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