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토의 여인들(키리토 하렘)
아스나/유우키 아스나 - 조강지처
유이 - 톱다운형 A.I/양녀
사치 - 첫사랑(?)
리즈벳/시노자키 리카 - 세컨드
시리카/아야노 케이코 - 여동생 레벨
리파/키리가야 스구하 - 그냥 여동생
시논/아사다 시노 - 서드
로니에 아라벨 - 늙어죽을때까지 키리토 바라기... 그래도 자손을 남긴걸 봐선 누군가와 결혼을 하긴 했던거 같은데...
앨리스 신세시스 피프티 - 반년동안 반푼이 병수발 해줬는데, 보람도 없이 급 등장한 조강지처(아스나)에게 공을 빼앗김. 안습...
세르카 투베르크 - 엘리스의 여동생
솔티리나 세루루투 - 잠깐 연정을 품었으나 이후 어찌됐을지 모름.. 키리토가 너무 멀리 가버린 존재가 되버려서...
파나티오 신세시스 투 - 유부녀, 미망인.
유지오도 키리토 하렘에 넣어야하나... 그럼 왠지 티제가 슬퍼할 거 같은데...
현실에서는 동년배나 기것해야 한두살 연상 연하 정도인데...
가상에서는 동년배는 물론 5살 연하부터(세르카를 만나는 시점에서 세르카12세, 키리토 17세), 100살 넘은 유부녀까지 플래그를 세움..
가상세계에서의 플래그의 폭만 따지자면, 이쪽 방면으로 넘사벽 위엄을 자랑하는 텐치를 제외하곤 따를 자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