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아온을 보진 않았지만... 마더스 로자리오편은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정말로 눈물 흘리면서 본 권이라서...

개인적으로 감동은 드래곤 라자를(언제적꺼야... 영도님 팬이라서..), 세월의 돌을(전민희님책을 다 좋와라 합니다)

공감은 엑셀월드를 (현실에서는 쥐뿔도 없는 회사원이지만, 던파로 로긴하면 허세력이 넘치는 남자인지라, 폭풍 현질!)

포텐 재미력 터치며 집중력은 금서목록을,

그리고 순간 감동은 소아온이 갑인거 같아요.

마더스 로자리오는 극장판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아스나의 활약이 돋보이기도 하고(이게 제일 중요)

음음... 하고픈 말을 많지만... 마더스 로자리오...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