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In KOREA
1. 핵,오토
한국은 일단 인기 끌만한 게임나오면, 컴퓨터에 대해 해박한 분들이 무조건 핵,오토 등을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함.(돈이됨)
원래 컴퓨터 시스템 자체가 보안보다 공격이 훨씬 유리한 시스템이니 ㅋㅋ
2. 한국유저 특성
어느나라에서나 하루종일 게임만 해대는 인간들은 항상 있음.
그럼에도 한국이 그 게임들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정보공유와 체계성 그리고 연구에 있는듯함.
다른나다로 이러한 것들이 있지만 유독 한국이 그러한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됨.
정보공유 : 말그대로 한국은 게임산업이 활성화 되어있고, 정보공유가 매우 편함. 그리고 정보공유 하려는 사람들도 많음.
체계성 :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려고함. RPG에서는 최적의 육성법 전략시뮬에서는 최적의 빌드 등 아에 하나의 체계로서 잘 확립됨.
연구 : 한국은 게임을 즐긴다는 면도 있지만, 자신의 우월성을 나타내려는 경향이 있는듯함. 그래서 미친듯이 게임에 대해 연구하는 유저가 있음.
(ex/ 철권유저 무릎의 도발 응용 최초발견 등)
이러한 특성들이 한국 유저들의 대체적 게임수준을 향상시켰다고 봄.
일본이 종주국이고,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게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유저들의 실력적 우위가 들어나게됨.
3. 버그
아무리 완벽하게 게임을 만드려고 해도 버그는 작든 크든 항상 발견됨
그리고 이 버그를 미친듯이 악용.
4. 한국인 종특
한국인 종특은 이미 여러번 책에서도 봐왔을 것임.
금모으기 운동,월드컵,한강의 기적 등
특정상황에서 믿을수 없는 단결력과 능력(노력)을 보여줌.
아마 목숨의 위기가 찾아오면 또 한국인 종특 발휘해서 미친 단결력 보여줄듯.
게임내부유저들 뿐만 아닌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미친 단결력 보여줄듯.
5. 한국은 워낙, 특히 RPG게임에 대한 강국
한국에서 게임을 좀 한다는 사람들은 RPG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남.
RPG게임 시스템이 디테일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면이 많음.
그래서 게임내 문제파악능력, 정보파악능력이 뛰어남.
해외에서도 몇년이나 서비스되었지만, 한국유저들만 알고있는 혹은 한국유저들이 최초로 발견하 것들이 매우 많음(온라인 RPG뿐 아닌 스포츠 전략시물 등)
결론 : 한국과 일본 동시 소아온 서비스 진행되면 높은 확률로 한국이 먼저 클리어 할 것이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