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일루시데이터(Elucidator)

흑색 한손검으로 몬스터 드롭템. SAO의 최상급 무기는 대부분 대장장이가 만든 검이지만, 드물게 몬스터가 플레이어 메이드의 최상급 무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아이템을 드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아이템을 '마검'이라고 부르며 일루시데이터가 이런 마검 중 하나로, 50층의 보스 몬스터에게서 드랍되었다고 언급된다. 50층 보스가 쿼터포인트에 해당되는 중보스인걸 생각하면 굉장한 레어 아이템.

상당한 무게를 가진 중검으로, 마스터 클래스 대장장이인 리즈벳가 자랑한 최고 무구보다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리즈벳의 자존심을 긁었다. 참고로 70층 공략 당시 +40강.

● Range : Short
● Type : Slash
● Attack : 700 - 710
● Durability : 1350
● Weight : 170
● Requires : 61

● 상기의 능력치는 강화+0시의 능력치다.

다크 리펄서(Dark Repulser)

은백색 한손검. 일루시데이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제작품을 만들기 위해 리즈벳이 키리토와 파티를 짜서 얻어온 희귀금속 '크리스탈라이트' 주괴로 만들어졌다. 일루시데이터를 뛰어넘진 못했지만, 그와 동등한 레벨의 최상급 아이템으로 고유한 이름과 형상을 하는 플레이어 메이드의 유니크 아이템.

키리토는 리즈벳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리하게 이 검을 강화하고 있는데, 총 강화 가능 횟수는 50회인데 40회 강화할 때까지 겨우 3번 실패했다고 한다. 키리토 왈, 어둠을 쫓아내는 검이라는 이름 그대로 이 무기는 최종보스에게 사용하게 될 예감이라나.

계속 수리할수록 색이 옅어진다는 묘사가 있었다

● Range : Short
● Type : Slash
● Attack : 680 - 700
● Durability : 1200
● Weight : 150
● Requires : 60

방어구

대부분의 일러스트에서 키리토가 언제나 입고 다니는 것처럼 나오는 검은 코트는 1층 보스인 코볼트 로드 처치 당시 LA(Last Attack, 마지막 타격)로 먹은 것으로 아이템명은 '코트 오브 미드나이트(Coat of midnight)'.

하지만 사실은 70층 공략 당시 4대째였고, 74층에서는 5대째를 사용하고 있었다. 4대 코트의 이름은 '블랙 빌름 코트', 플레이어 메이드이며 재료는 블랙 드래곤의 가죽. 5대로 추정되는 코트는 50층 알게이드 외곽의 상점에서 산 것.

이미지가 엑박이었다내여

1번째가 일루시데이터 2번째가 다크 리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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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의검 "일루시데이터","다크 리펄서" 그리고 방어구

일루시데이터(Elucidator)

다크 리펄서(Dark Repulser)

방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