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에서 언급된 가장 불쌍한 여자 캐릭터.
혹시 기억은 나시나요?
오래전 여자들의 씨가 마르는 GGO에서 BoB에 나갈 정도로 실력이 좋았던 2명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모두들 알다시피 명계의 여신 PGM 울티마 라티오 헤카테를 다루는 아사디 시노/ 시논
나머지 한명은 대사 조차 없이 무기만 건내주고 조용히 퇴장하신 그분 기억은 나시나요?
키본좌가 말도 없이 썰어버리신 분....
총사 X(머스키티어 익스)
입니다.
우리모두 고인을 잊지 말아요...
그럼 뭐에요???
아 머스키티어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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