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백푸른이나 현태철 김민규나 거기서 거기임;;
이태성, 현태철 공통점:
가만히 앉아있으면 머리라도 잘 써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각각 20살, 19살짜리 손에서 놀아난다
심지어 둘 다 30대다
결국 다 잃고 자기가 깔보던 한참 어린 애한테 처맞고 망신당한다
권총 소지한 뚱뚱한 캐릭터(갓광민 / 최경호) 때문에 골로 간다
이사다
백푸른, 김민규 공통점:
하는 짓은 나쁜데 의외로 착한 구석이 있다
자기 작품에서 주먹 담당 보스인데 어째 주인공과 긴장감 있는 결전을 못 치룬다
주인공보다 약하다
입술이 두껍다
거품이 많이 꼈다
물주먹이다
바보다
ㅅㅂ
역시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중 하나가 여자를 멀리하고 남성들과 몸(주먹)과 마음(의리)을 섞어라가 아무리 봐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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