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랑 정우랑 최종전 생각해보자면
정우 - 대련을 통해 장맹하의 스타일을 적절히 사용. 만약 김일수와도 대련을 했다면 그래플링같은 분야도 성장될듯.
혁 - 본인스타일의 민규스타일, 그리고 민규언급 "싸우면서 적응 하는 타입". 엄청난 정신력이랑 맷집. 타고난 힘(?)
마지막에는 정우 스타일을 읽은 혁이가 정타 꽂아 넣으면서 영혼의 싸움을 할 듯. 정우 당황할거고 맹수현은 울겠지???
혁이는 싸움 끝나고 일주일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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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랑 정우랑 최종전 생각해보자면정우 - 대련을 통해 장맹하의 스타일을 적절히 사용. 만약 김일수와도 대련을 했다면 그래플링같은 분야도 성장될듯. 혁 - 본인스타일의 민규스타일, 그리고 민규언급 "싸우면서 적응 하는 타입". 엄청난 정신력이랑 맷집. 타고난 힘(?) 마지막에는 정우 스타일을 읽은 혁이가 정타 꽂아 넣으면서 영혼의 싸움을 할 듯. 정우 당황할거고 맹수현은 울겠지??? 혁이는 싸움 끝나고 일주일 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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