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와 까오린기의 실력차 작중팩트로 분석
통 유아독존 후기
김민규
"이정우는 역사상 본적 없는 괴물"
"이정우가 이기고싶으면 이기고 지고 싶으면 지고 비기고 싶으면 비긴다"
"복기를 해봐도 도저히 이정우를 부술방법을 찾을수 없다. 어떻게 상상해도 뭐든 이정우에게 막히든 결과만 상상이 된다"
"이정우가 늙을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이정우가 최전성기를 달릴때 감히 어디까지 올라갈지 상상도 할수없다. 도대체 누가 이정우를 이길수있을까?"
모두 전국최강급 실력자인 김민규가 한말입니다. 린기가 대단하다곤 하나
김민규의 저말에서 끝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