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2 연출 의아한 점 ㅈㄴ 많다 한두가지가 아님
수원의 김태양이였나? 걔가 약사 흑수에 팔아버린거 (얼마나 김인범이 개ㅈ으로 보였으면ㅋㅋ)
흑수회 소수활동 한다더니 두현이 잡고 있는 서울 호텔에 흑수 양민 대거 뜬금포로 나타난거
하종화 구출한답시고 까오린기에 대한 정보 없이 처나대다 뚱평천 황천길 가고
제일 어이없던게 하종화 리타이어 직전에 갑자기 맹수현까지 나타난거 (여기서 갸우뚱하고)
까오린기가 보내주는 듯하게 연출한거 (이게 제일 어이없음)
두현의 가장 핵심전력이 3명이나 같은 공간에 있었고 그 중 한명이 무너졌는데 거기서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병실에서 하종화 브리핑 들었으면서 직책이 실장급 대표급이나 되는 자칭 전국 최강이라는 놈들이 서로 지가 잡겠다고 투닥거리고
특히 맹수현 뒤늦게 리벤지하겠다면서 전의 태우는거
ㅈㄴ의아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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