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하고 깅혁이 힘을 합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냐
우리가 바라는 그림은 강혁 vs 이정우 그림이지 이 둘이 힘을 합치고 흑수회를 조지고 나서 서로 대련하듯 다투고 서열을 정리한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있는데
물론 나오지 말란법은 없긴하지만
이런 그림이면 좀 ............ 뭐랄까 .
뭐하러 이둘이 싸우는걸 기다리냐는 느낌임
물론 참교육하듯이 다투는 모습은 안될거같긴 함
서로 인간적으로는 괜찮게 여길지 몰라도 목적이 다르니 쓰러트려야할 확실한 대상으로 여기는 그림이 더 나을거같은대
흑수회 문제라면 잠시 정치적인 관계로 일시적 동맹은 몰라도 아예 도원결의 식으로 연출하는건 극혐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