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우vs장동욱 2차전 회상버프 나올때 당시 최대치란 설정이 없어서 저게 머야? 했지
등급표랑 최대치 설정은 나중에 나온거라
당시에 정우가 장동욱이 방심했다하나 뚜들겨패길래 머지 했음
드래곤볼이야 머야? 했지
혁이도 저우량 잡을때도 갑자기 휙강해지긴했지만 족쇄니 머니가
있기는 했는데 말이야
최대치 설정나온후로 납득하긴했지
근데 전개가 너무 작위적이긴했음
정우가 아무리 한달간 강해졌어도 장동욱의 수에 대처하는 방법 구상안한게 그렇고(하종화는 그런조언 안해주니 민규도 장동욱 스타일 아는데)
하종화는 정우가 뒤지기직전까지 가만히 있고
정우 회상을 까오린기처럼 공들여 만들어주거나
장동욱이 멘탈나가도 좀더 버티는 전개 갔음 좋았을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