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2 까오린기 결말은 딱 이거다
까오린기는 계속 싸움의 극의 본인의 한계를 보기 위서 승부가 아닌 삶과 죽음건 전쟁을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싸움의 극의에 달한 모습은 삶과 죽음을 건 싸움에서 한계를 넘어선 본인이 아닌 강함을 추구하는 이유가 본인과 달랐던 좆정우에게 보게 될것
딱 통3 전국 최강 타이틀을 거절한 좆정우를 보고 장동욱 " 하긴.. 원하지 않아도 이미 그자리에 올라있는 사람이니 부끄러워 지는군.." 라는 멘트 느낌
퍄퍄.. 저게 하늘위에 하늘.. 싸움의 극의.. 하며 무발기 사정 하고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