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족쇄를 단순히 이런식으로 보는 시선도 있거든
저우량을 발라먹은거랑 혁이의 비범한 동작언급때문에
독3혁의 평균치는 블레 최종때 민규를 발라먹을때 전투력이랑
같다=8중반 (7등급설 주장하는 사람한텐 7극후반이겠지)
평균치는 같지만 당시 민규를 최대치를 잡았다 생각하면
8초중반 (7등급설에선 7중후반에서 후반)
이렇게따지면 독3혁이가 원래는 8중반이였거나 못해도 8초중반에서
트라우마 땜에 블레초당시 7중반으로 떨어졌다는건데
(7등급설은 7극후나 후반에서 7초반으로 떨어진거겠지)
말이되나 싶음
아무리 트라우마땜에 몸이 전보다 안따라준다한들
전투력이 저렇게까지 떨어지는게 가능한가 싶고
너프가있어도
동체시력까지 확떨어질리가 없을텐데
혁이가 대련으로 실력성장할때까진
민규 스피드를 눈으로 쫒지도못하면서 반응을
못하는 수준이었잖어 (저우량한테 제대로 대항못한건덤)
그렇다고 혁이가 4년동안 놀고먹고 한것도 아니고
독3에 저정도의 전투력을 찍을정도면
당연히 그만한 숙련도를 이미 얻은적이 있다는건데
민규랑 대련으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워갔다는것도
먼가 좀 웃긴거같어
그래서 그냥 비범한 동작 언급같은건 최소치 비슷한 상태에
평균치로 돌아오는 정도로 보고있음
(정우 희수가 종화랑 대련할때 예상보다 빠른 성장력에 나온
동작으로 종화 잠깐 당황시켰는데 혁이는 저런거까지 합쳤으면)
한달간 대련으로 성장을 하면서 저 최소치 비슷한거랑 평균치 수치가
계속 높아져 민규가 점점 애를 먹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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