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의 1시간 or 1초가 까오린기에게 적용될 것인가...
트라시의 강함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까오린기와 이정우가 마치 조강훈 강혁의 생사결같은 느낌으로 나오려면 까오린기도 트라시를 그냥 일방적으로 한대도 안맞고 뚜까팰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건데
글쎄..잘 모르겠음. 현재까지 보여준것만 봐서는 이정우가 까오린기랑 생사결 대결하는 모습은 그려지지가 않음.
특히나 작품 이름도 천외천이란것도 그렇고, 마치 최대치 터트려서 까오린기를 겨우겨우 잡는다면 천외천 느낌보다는 그냥 1레벨에서 0.5레벨정도 차이로
보일테니..작품 제목이 천외천인걸로 봐서는 까오린기가 확실히 벽을 느끼고 체감해야, 말 그대로 하늘 위의 하늘이라는 작품 제목대로 갈텐데
개인적으로 퍼센트게이지를 따져보자면
1. vs김민규와의 양상처럼 비슷한듯 보이지만 점점 까오린기가 벽 느끼면서 패배 70%
2. 다카하시vs저우량때처럼 까오린기가 몇대 정타는 이정우에게 성공시키지만 점점 더 벌어지면서 패배 20%
3. 강혁vs조강훈처럼 생사결급으로 전투 10%
이정도로 보는데.. 이러면 또 통퀴라고 까이려나? 근데 작품 제목이 천외천인걸로 봐서는 생사결로 가자면 굳이 천외천이란 제목을 쓸 필요 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