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천의 의미를 다시 해석해보자면
나느 이정우가 린기 바른다고 보는 독자임. 물론 민규전만큼은 아니고.
왜냐? 나는 트라시 떡바른걸 굉장히 높게평가하기 때문.
장동욱 매치업을 트라시로 잡은 걸로 봐도 인정해야된다고 생각.
그러면 천외천이 뭐냐, 또 다른 하늘이라는 뜻인데 결국 내가 본 세상이 다가 아니다 하는 장면이 연출되야 이름값을 함. 지금 여기서 천은 린기를 가리키는 것. 왜냐, 본인의 실력에 강한자신감은 물론 본인의 목숨을 위협할 상대가 나타나길 바라는 모습은 '천'은 린기, 그럼 외천은 정우겠지. 천외천을 어떻게해석하냐다르겠지만 나는 우물안 개구리 처럼 본인이 최곤줄 알던 린기라는 천이 정우라는 외천에게 벽을 느낄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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