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개구리가 얘깃거리가 될줄은 몰랐네
우물안개구리(정저지와) : 1]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말
2]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즉, 본인이 본 세상이 다라고 믿고 행동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단순히 상대적으로 좁은 지역에 있는 누군가를 지칭하는게 아니고요.
내가 린기를 우물안 개구리라고 표현한 건 본인을 이길 이정우의 진짜를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최고다" "왜 다 나보다 약하지?"
"인간 중에 날 이길자는 없다" 등의 자만섞인 말은 하는 모습을 보고 말한겁니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