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가 분명 전력을 다하고 있는건 맞는데
분명 싸움 양상은 치열하고 이정우 제외 나머지 인물들은 이정우가 밀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정우 시점으로 이정우가 오늘 말한 대사들을 봐라 특히 마지막 대사 보고 웃었다
까오린기는 모두가 말하는 생사결 이정우를 죽이려고 싸우고 있고 vs 이정우는 까오린기를 제압하려는 목적으로 싸우고 있음
태도의 차이로 인해서 까오린기는 살수를 남발하고 있고 이정우는 살수를 전혀 안쓰고 있다는것도 나오고 있지
이정우가 분명 제대로 싸우고 있는건 맞지만 입은 데미지와 별개로 태도상 여유가 보이는건 사실임
걍 오늘화 보면서 느낀점은 이정우 본인 제외 나머지 등장인물 들은 이정우의 100%를 전혀 예측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