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독자들도 지랄을 좀 많이하긴 했지
단순히 노잼 질질끈다의 여론을 넘어서 패드립 갈기다가 작가님한테 고소당한 독자도 있고
블로그에 남긴 댓글관련해서도 어떤댓글에 ^^ 이거 하나 남겼다고 죽일듯이 달려들기도 했고
내가 작가라도 더 진행하고 싶지도 않을듯
작품이나 스토리 전개에 비판적인 요소가 있더라도 그부분을 비판해야지 그걸 전개한 작가를 공격하고들 자빠졌으니
그 지랄 하다가도 좆정우 천외천 립서비스 한번 나오니까 싹 다 잊어버리고 오르가즘 느끼는게 현 좆외좆 개돼지 독자들 수준인거임
그냥 이새끼들은 스토리전개 이딴거보다 좆정우 싸움장면 보려고 그 ㅈㄹ하던 놈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