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암울하고 불쾌감까지 느껴지는거야 원래 그랬지
특히 독고쪽 스토리는
독고1 강후 이지메 사망이랑
강혁 부모들부터 장난아니었고
독리에서는
표태진 서사 역시
유망주 선수인생 끝
팬이자 여친이었던 조호림
집단강간 후 정신붕괴
만만시 않은건 매한가진데
지금와서 불만 나오는 이유는
소재가 너무 원툴이라그럼
한두번이어야 그러려니 하지
우스갯소리로 이번에도 납치강간살해
또 나오겠지? ㅋㅋ 하는데
진짜 어김없이 또나오니까
얼탱이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