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3는 표태진 죽기 전 / 후로 나뉨.
표태진 죽기 전에도 설정오류 같은 작가의 ㅄ같은 오류가 많기는 했는데
적어도 스토리에 있어서는 흥미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음.
가장 조폭스럽다고도 했었고, 민작가 특유의 어두움이 많이 묻어 있다고 함.
근데 정확하게 표태진 죽고 난 후부터 뇌절의 연속에 오늘까지도 여전히 뇌절 ㅋㅋ
1. 블레1에서의 회상장면과 지금 독3의 장면은 괴리감이 어마어마하게 큼 ㅋㅋ
2. 강혁이 제일 빛날 시기라고 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금부터 강혁이 혼자 나머지 부하 전원, 송재웅까지 다 죽인다고 해도
이게 과연 빛나는 걸까? 싶음 개인적으로 친구, 여자친구, 친구동생 그 누구하나 지키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했는데 대체 뭐가 빛난다는 거임?
진짜 독2 - 블2 - 독3 이어오면서 뇌절의 연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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