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2가 맘에 안들었던건 전개성임
계속되는 질질끌기 , 뻔히 앞을 예상할 수 있었던 스토리, 초반에 조금 띄워놓고 바로 떡락시키는 학교짱급들
아군은 반대로 떡상 = 박형국
파워인플레에선 딱히 불만없음 난 첨부터 조금 띄우는걸보고 6으로 생각한번안함. 지금껏 독자들이 계속 과대평가하니 6이 많아보이는거지
이건 애초에 강혁잘못임 방심, 상대실력파악하겠답시고 적당히 대충 싸우기, 처맞으면서 실력 파악하는 마조성질
첨부터 종일, 태진마냥 순식간에 끝내버렸으면 이렇게 논란될일도 없을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