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노트랑 렌지랑 싸우는거 예상해봅니다.

에스노트 : 너도 한번 싸워봤다시피 인간이나 사신이나 공포앞에서는 다 무력해

               근데도 덤비나?

렌지 : 닥쳐 이제는 공포같은거 안 탄다. 공포는 환상일 뿐이라는 명언?도 못 들어봤냐?

         우리 대장님의 복수를 하겠다.

에스노트 : 복수? 복수가 아니라 너도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주지

               공포가 아직 뭔지 잘 모르는구나 가르쳐주마 본능으로 느끼는 공포가 어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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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 : 여긴 어디지? 어느 모텔인데? 들어가볼까?

         저기 주인 있어요?

모텔 주인 : 네 있습니다. 방을 원하시나요? 창가쪽 방은 100엔이고요. 안쪽에 안좋은 방은 50엔입니다.

렌지 : 사나이는 통이 커야지 창가쪽 방 주세요.

모델 주인 : 네 305번방으로 가세요 열쇠를 준다.

렌지 : ㅎㅎㅎ 여기서 놀고먹다가 에스노트랑 싸워야지 ㅎㅎㅎ

305번방에 들어간다.

렌지 : 루키아 니가 여기에 왜 있어? 어떻게 된 일이냐?

루키아 : 아무도 없는데 우리 19금이나 할까? 창 밖을봐 아무도 없어

렌지 : 아니 무슨소리야 부끄럽게...

루키아 : 단둘이 있는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 벗으라면 벗어

렌지 : 넵! 벗겠습니다.

루키아 : 동작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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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9금을 하다가 갑자기 주위가 달라진게 느껴졌따. 렌지랑 루키아는 급히 주위를 보았다.

그곳에는  호구13대 사람들이 전부 자신들 주위에 있었고 루키아는 꺅 이 ㅁㅊ 렌지 새키야 빨리 몸 가려

렌지는 멘붕했고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그것도 반전이 있었으니

에스노트 : 깻나? 잘도 19금 행동을 하는군 자신을 봐라

렌지 : 아니 옷이?!!!???

에스노트 : 니가 벗었다. 루키아 하앜하면서 그거 녹음했다. 나중에 호구13대가 살던 퀸시들이 살던 사는놈들에게 보여줄것이다.

렌지 : 안되 살려줘 그것만은!!! 으앜

에스노트 : 잘가라 넌 진정한 공포가 뭔지 모른다. 너의 참백도로 니가 찔리는맛을 보거라 ㅅ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