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개예측...
일단 야마영감의 패 는 기정사실화 될것 같습니다..
이치고가 등장하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이어질려면 야마영감이 다 썰어버릴수 없죠..
개인적으로 야마영감이 마지막에 활약했으면 하지만..만해까지 꺼내 들었으니..
죽겠죠...제국의 왕한테 힘에서 밀리는게 아니라...제국의 왕이 준비해온 그 어떤 묘책들에 의해서 죽겠죠..
야마영감의 만해는 뺏기는건 아닐꺼라고 봅니다..
(만해 봉인하는게 부셔졌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시면 그냥 야마영감의 공격을 막기 위해 퀸시들이 무기꺼내듯 칼을 꺼내드는 겁니다..)
이미 류인약화의 불은 다 꺼져 버렸습니다...
잔화의 태도라고 하니..
마지막힘은것 같습니다.
'꺼지기 직전의 불이 가장 밝게 빛나고 활활 타오른다' 라는 설정인것 같습니다..
제국의 왕도 첨 보는것 처럼 보이니 역시 저 만해로 류인약화의 힘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꺼지기 직전의 불...그래서 만해봉인 이나 그런것도 의미 없을꺼라 봅니다..만해로 류인약화의 화염이 다 사라졌으니.
그동안의 어마어마했던 불꽃은 다 꺼져 버리고 마지막 한방을(위력이야 최극강일테지만) 준비하는 만해인듯합니다
뺏질 안아도 한번으로 사라질 만해 같고 ...제국의 왕이 어떤한 묘책등으로 저 만해를 막아내거나 회생하고 야마영감의 불꽃은 완전히 꺼질것 같습니다..
그래야....이치고가 오겠죠...0번대도 오겠죠..
제발 죽지만 안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