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페이지별 감상 이제 내림
3
마침내 염열계 최강최고(古)의 참백도 "류인약화", 공격!!
흰눈썹이는 말합니당
머야, 그게 만해라공..? 그 불 뒤에 남은 그 작고 그을은 칼이 만해라는 말임? 헐;
요러니까
유우하바앟하는 말합니당
과소평가하지 마랑ㅋ "잔화의 태도"는 쟤 불길의 전력을 저 작은 칼에 담은 만해임. 한 번 휘두르면 게임끝gg쥬금
유우하바아하 왼쪽가슴에 저거 메달리온 맞져?
4
베는 것은 모두 재로 변함ㄷㄷ맹렬한 불길의 칼임
요러니까 총대장 할아버지 웃음.
...과연ㅋ 이미 너는 천년 전 이 만해를 봤징 근데 같을 성 싶음?
5
천년 전과 같은지 아닌지.. ..그 몸으로 시험해 바바라 훗^^
늙은이들 근접샷... 그런데 총대장할아버지만 늙었고 유우하바아하는 음 꽃중년인가? ㅈㅅ
6
목이 탄다는(마르다는) 우키타케. 땀이 목으로 흐르면 섹시한가요?
애꾸 된 쿄라쿠는 자기 입술 튼 것을 깨달음.
저는 이것들 총대장할아버지 죽는다는 복선인 줄 알았잖아용ㅋㅋㅋ근데 아닌 듯. 이유는 뒤에 나옴.
7
꽃병에 물이 어븜;;;
코테츠 이사네는 말합니당
우노하나 대장님 왠지.. 저 갑자기 피부가 참 푸석푸석한 느낌이ㅌㅌ
우노하나는
아, 이사네. 이번만은 정말 여성스러운 말을 했군용
코테츠 이사네는
무슨..
그런 뜻이 아니...!핡
그다음 나래이션이 나오져
소사 망하기 전에 당신으 힘으로 직접 이 싸우믈 끝내 주세횻 -> 소사가 당신으 그 힘으로(에 의해) 멸망하기 전에 빨리 이 싸우믈 끝내 주세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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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는 듯
엥 근데 녹는다기 보다도 그냥 공중으로 날아가네요 고체->기체는 머더라... 승화?
히츠가야 토시로가 말합니당
안됐군ㅋ 더 이상 빙륜환은 쓸 수 없당. 눈치 챘음? 소사의 물이 조용히 천천히 사라지고 있당
요거 분명히 잔화의 태도의 힘임ㅋ 아까 우키타케 목이 탄다고(마르다고) 한 거랑 쿄라쿠 입술 튼 거랑 우노하나네 꽃병에 물이 사라진 것도 요것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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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빛나는 숯의 불씨처럼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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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이 총대장 할아버지가 유우하바아하 명품옷 자름.
잘랐긴 했는데 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게 유우하바아하는 이상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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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궁금해 함.
아래는 유우하바앟하 속마음.
정말 천년 전에 비해 만해가 바뀌었남?
하지만 시해와 만해가 서로 다른 능력을 쓰는 그런 참백도는 없는데???
쟤 만해 힘은 불임.(infertility? ㅈㅅ) 그건 확실함. 그렇다면... 불길은 어디로 간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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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갈라버리는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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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이당!!!
그래 맞았당ㅋ
추리만화같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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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화의 태도, 동쪽. 쿄쿠지츠진... 먼말이래. 쿄쿠=끝일 듯. 극일인??? 끝+해+칼날? 머래 몰라...
->욱일인인가 봐여 욱일(旭日;아침에 떠오르는 밝은 해)+인(刃;칼날)
내 불길의 모든 열들은 칼끝에 모여 있당. 타지 않고, 불을 일으키지도 않징.
그냥 닿는 걸 모두 흔적도 없이 날려버림ㅋ
헐 그니까 타는점이 엄청 높은 금속이 엄청 뜨거워진 것으로 생각하겠음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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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퀸시 방어으 핵심인 "블루트 베네"조차도 효과 없음!!ㅋ
요로니까 유우하바앟하가 얕보고선
재미없당ㅋ 그러니깐, 칼에 닿지 않고 너를 베어야 된다는 거냉?ㅋ
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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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하바앟하가 총대장을 벤 줄 알았는데 총대장은 안 베어지고 자기 칼만 베어진 상황?? 솔직히 먼 상황인 줄 잘 모르겠음. 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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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신만만하구낭ㅋ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랑. 내가 잔화의 태도, 동쪽이랬지? 동쪽이 있으면 서쪽도 있다고 이게 무슨 논리냐 그럼 북쪽도 있고 남쪽도 있고 북서쪽도 있냐 헐
고롬 네 눈에도 보여 줘야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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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화의 태도, 서쪽. 잔지츠고쿠이...먼소리지 문자그대로는 "(아직 지지 않고) 남아 있는 태양의 죄수복"이라는뎅 잔일옥의? 남을+해+감옥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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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재로 변한당!!
열의 온도는 백오십만도에 달한당ㅋ 섭씨? 화씨? 모름;;
->천오백만도인가 봐여
너는 나를 만질 수조차 없음ㅋ =손대지 마! 내가 널 확 불태워버릴지도 모르니까!!! 요즘 드라마에는 이런 대사 나오면 막 시청률 상승하는 듯ㅇㅇ불꽃같은 사랑
만해를 쓰고 있을 때으 나으 몸과 칼은 마치 태양의 불길을 입고 있는(불길이 입혀진/씌워진) 것과 같으당ㅋ 아무튼 태양의 온도라는 거내
22페이지 팬아트.
루키아: 이치고! 내 가슴을 붙잡아!
이치고: 내가 어떻게 해 그런거!
루키아: 이야앜!!
이치고: 아얏
바보!
루키아 절벽 본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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