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에 관한 전방위 적인 추측 해봄. 등장 초월자 총정리.
붕옥 융합 노멀젠 - 아직 초월자 아님
붕옥 발동 시작 펩시젠 - 사신강도 한계를 초월하기 시작함. 장발젠 되기까지의 중간 과도기 상태. 초월자 경지 1단계.
장발젠 - 완벽하게 사신의 혼백베이스를 초월한 초월자 2단계.
나방젠 -공포로 인한 죽고싶지 않다는, 강력한 공포와 욕구로인한 붕옥의 2차발현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사신을 혼백베이스로 경계를 초월했으나 이젠 더욱 강한 힘을 위하여
호로의 힘과 혼백을 융합하기 시작한 상태로 추정. 그 예로 머리 가운데 제3의 눈의 표식이 생겼으며
아란칼의 레스렋온과 흡사하게 신체가 변형되기 시작함 ㅡ> 호로의 혼백까지 융합.
베놈젠 - 이치고에게 지지않으려는 의지로 인한 붕옥의 3차 발현.
모습이 더 호로에 가까워 진것으로 보아 사신베이스의 혼백은 옛날에 초월했고
호로혼백 베이스로 깔고 호로 혼백의 한도 강도를 완벽하게 초월한 것으로 보임. 그야말로 사신+호로 혼백 초월
종해고/최후의 월아천충 무월고 -사신과 퀸시와 호로의 힘 일부씩을 퀸시의 레트슈틸과 비슷한 원리로 혼백강도한계를
강제로 풀고 한도까지 방출한 상태로 추정.
그렇기에 3종족 짬뽕 혼백베이스+ 힘 소실 대가로 붕옥의 힘 없이 초월자의 경지에 들어섬. 중요한것은 이치고가 3종족 모두의 영자,혼백 구성을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함.
최후의 월아천충때는 이 모든 힘을 검은 월아로 바꾸어 자신의 모든 힘을 일격에 싣어 날리는 것으로 추정.
아란칼, 바이저드는 사신+호로의 힘이고 혼백 융합이지 혼백 초월이 아님.
초월자는 아예 다른 혼백의 존재가 되었다는 것.
이 세계에는 3가지 혼백이 있는데 인간의 혼백, 호로의 혼백, 소울소사이어티의 혼백이 있고
아이젠은 이중 2개를 가지고 있으며 이치고는 3개나 가지고 있었기에
초월자가 되었을때의 잠재능력도 달라짐. 이때문에 아이젠은 재능에서 이치고한테 밀렸다는 소리가 됨.
초월자는 사신초월(펩시젠,장발젠) 호로초월(토센 카나메) 사신+호로혼백 베이스 초월(나방,베놈젠) 사신+퀸시+호로 전부 초월 = 무월고
로 추정해볼수도 있겠다.
그리고 토센 카나메도 초월자에 가까운 상태로 추정되는데
왜냐하면 그는 이미 아란칼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고
그 상태에서 아이젠이 그에게 붕옥으로 초월자와 비슷한 힘을 주었다고 판단됨.
그러나 그것도 아이젠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고
그가 진 이유는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작중에도 나왔듯이
방심+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그런것으로 추정.
초속재생/자신을 아란칼따위와 비교하지 마라 아이젠님은 나에게 더 월등한 힘을 부여해 주셨다 등등의 언급으로 추정할때
나름 초월자의 힘을 가진것으로 판단됨. 대신 미완성의 힘으로 추정.
호로 혼백베이스를 사신에 완전 융합시킨후 강도를 높인것같은데
아예 초월하진 못한듯. 모조 아란칼처럼 모조 초월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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