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화책 다시 봐보니 무월이치고가아니라 무월=마지막월아천충 이네요. 칼한번긋고 끝나는...
이러면 무월이치고라는 말 자체가 없어져야하는구나.
무월이치고 무월이치고하길래 베놈젠 같은 개념으로 무월이 단계에다 지속시간이 있는 일회성 기술인줄알았는데
그냥 월아천충 한발에 모든거 다 들이붓고 끝나는게 무월이었구나.
그러면 또 베놈젠하고 긴머리이치고 싸움도 결과를 모르겠네..
베놈젠이 쓴 마지막기술이자 최고기술이 저 원모양 기술인데 발동되기도전에
긴머리 이치고가 칼질한번으로 뎅겅한거보면....흐음...
사실 뜬금포로 무월로 변한것도 이해가 안되는 1人이었음.
딱히 밀리지도 않는데 왜 저기서 저기술을 쓴걸까 하고. 그럼 얘네둘 승부행방도 카오스네요.
자기도 무월쓰면 끝날줄 알았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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