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혈전 초반 켄파치가 각호고급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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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혈전 초반 켄파치가 각호고급인 이유우선 켄파치는 시엔과의 전투에서 영압이 각호고급까지 풀렸습니다. 이건 우류가 인증때렷고요 그뒤에 아자시로의 일도화장 수백발 중첩으로 영압이 느껴지지 않을만큼까지 올라갑니다. 허나 여기서 아자시로가 말하길 켄파치는 평소에 이렇게까진 영압을 개방하고 다니진 않을것이다 그뒤로 전투가 끝나자 다시 켄파치는 영압이 낮아집니다. 대원들이 영압을 느끼고 작가 입장에서 내려갔다 나오지요 켄파치는 시엔과의 전투에서 각호고급까지 족쇄가 풀렸다가 엄청 올라가고 다시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천년혈전 초반 켄파치는 각호고급이겠지요 왜냐하면 족쇄가 거기까지 풀렸으니까요 허나 각호고급과 영압이 안느껴지는경지의 차이는 매우 큰데 각호고급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소치로 잡은겁니다 그후에 로이드 동생과 교전하고 우노와 뜨지요 여기어 우노는 천타로 완벽하게 순삭하며 맨손으로 검격을 쳐냅니다. 즉 우노급만 되도 천타로 각호고급을 썰어재끼는거죠 이런 우노보다 강한 아이젠은 말할것도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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