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이 아이젠 배신때리기전에 저질렀던 개나쁜 악행들은 합리화가 가능합지요.
1. 모든걸 단념하고 쌍극으로 처형당하러가는 루키아에게 '살려줄까?'라고 말해서 일순간 루키아가 설레게 만들어놓고선 긴이 '구라였어 미안'이라고 개드립쳐서 루키아 희망고문 시킨거 - 모든걸 단념하고 처형당하러가는 루키아를 구해주기위해서 긴은 일순간 루키아에게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게해서 붕옥이 그것을 구현화시키게 도와준것이죠.루키아 몸속엔 속으로 바라는걸 구현화시켜주는 붕옥이있잖아요?.
2. 히나모리를 죽이려고 했던것. - 히나모리를 란기쿠가 구해줬잖아요? 란기쿠라면 껌뻑죽는 긴이니 아마 란기쿠가 히나모리 구해줄거라는걸 알고있으니까 쇼한거겠죠
3. 라스 노체스의 회랑을 조작해서 루키아vs아로니로 매치시킨거 - 아로니로는 메타스타시아를 먹은 호로죠? 그리고 그 메타스타시아는 루키아가 동경했던 시바 카이엔을 죽인 루키아의 원수입니다. 긴은 루키아의 원수인 아로니로와 루키아를 매치시켜줌으로서 루키아가 자신의 손으로 카이엔의 원수를 갚을수있는 기회를 제공 해준것입니다
4. 히요리 인수분해 사건 - 당시히요리는 주제도모르고 붕옥젠에게 우랴돌격질하는 상병크를 냈는데요. 당연히 그 병크짓의 결과는 히요리의 죽음뿐일테니. 차라리 자기가 히요리를 반쯤죽여놔서 아이젠에게 못덤비게한거죠. 아이젠한테 죽는것보단 차라리 자기가 반쯤만 죽여놓는게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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