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루.진타.우류/셋다 류켄의 피가 몸에흐르는 삼형제설
우루루와 진타. 우라하라가 말하길 둘다 일반급 사신 이상의 힘을지닌 정체불명의 숨은고수들이죠. 얘네가 개조혼백이라 하는분들 계실것같은데 그건 갠적으로 잘못된 추측. 오히려 얘네의 정체는 성이 나오지않은것으로보아
이시다 우루루와 이시다 진타가 아닐까합니다.
마사키가 잇신이랑 결혼하기전에 먼저 류켄이랑 결혼해서 이시다 우루루.이시다 진타를 나은건데요.
잇신이 유부녀 마사키를 차지하기위해 류켄과 전투를벌이고 이겨서 마사키를 차지한거죠. 양심이 있는 잇신은 류켄의 아들 딸인 이시다 우루루와 이시다 진타를 성을 감추고 자신의 친구인 우라하라에게 맡긴거죠. 그렇게 우루루와 진타는 류켄의 자녀이지만 모든 출생의 비밀을 감춘채 우라하라가 양육하게 되었고
잇신은 마사키와 결혼하여 쿠로사키 잇신으로 창씨개명하고 포풍 ㅅㅅ로 이치고.카린.유즈 이렇게 순서대로 낳습니다.
류켄은 밤비에타라는 새로운 여자와 재혼해서 우류라는 외동아들을 손에넣게되구요. 하지만 류켄은 밤비에타역시 제국의 왕에게 빼앗기고말죠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