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의 영압은 행성을 뒤덮는다
반데라이히 제국의 황태자 전하인 이시다 우류께서
우르키오라의 영압은 흡사 하늘 위의 “바다” 라고 표현
바다란 지구라는 행성의 71.8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간의 발길이 닿지 못한 미지의 세계 그 깊은곳에 자리 잡은것은 끝없이 펼쳐지는 “어둠” 그 속에서 느껴지는 “허무”라는 감정뿐.
이는 우르키오라 2차 해방이 블랙인것과 허무라는 죽음을
담당한 이유이며 영압을 흩뿌리기만 해도 지구라는 혹성은 가라 앉는다
만약 그가 천년혈전까지 존재하여 과거영광 믿고 하늘위의 “바다” 와 같은 영압으로 설치고 다녔더라면
슈테른릿터는 커녕 영왕궁 렌지와 루키아 시해선에서 간단히 정리당하고 개망신 당했을 것이다
살아있었다면 영왕궁 루키아 시해정도는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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